이어도 해상 '저염분수' 관측…제주연안 유입 '유동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8.06 15:42
제주 이어도 해상에 저염분수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6시 기준 저염분수 기준인 염분농도 26 psu의 담수가 유입됐고 지금은 25psu까지 낮아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중국발 담수가 남서풍을 타고 이어도까지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제주 연안까지 밀려올 가능성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산연구원은 저염분수 규모와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다음 주 초 본격적인 해상 예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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