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공의 120명 오늘 파업…진료 차질 우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07 08:49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해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오늘(7일) 하루 파업에 들어가는 가운데
도내 전공의들도 파업에 동참합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제주지부는
오늘 오전 헌혈 릴레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주도 의사회관에서
토론회와 야외집회 등 단체행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전공의들의 파업 참여 규모는
제주대병원 70명, 한라병원 7명, 한마음병원 8명,
의대생 31명 등 모두 12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수술실이나 응급실, 중환자실 등에서
의료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해당 병원들은 교수진 등 인력을 투입해
의료 공백을 메운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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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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