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을 다녀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서구 81번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인천 서구 <주님의교회>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과 18일
어머니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동안 제주를 방문한 뒤
인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2박3일 제주방문 일정동안
이마트 신제주점과
조천읍의 음식점과 호텔,
일도동과 용담동의 식당 등
15곳에서 34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 여행에 동행했던
해당 확진자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