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과 대정읍, 안덕면 지역의 어린이집들이 오늘(31)부터 임시 휴원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이들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해당 지역 어린이집 31곳에 대해 닷새 동안 임시 휴원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어린이집 임시 휴원으로 영유아를 양육할 수 없는 경우 긴급보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휴원 명령 기간에는 출석 인정 특례를 적용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할 방침입니다.
휴원을 연장할지 여부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추이와 정부 방역 방침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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