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탄산온천 방문 도민, 코로나 검사 지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30 22:19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한 도민 등에 대해 코로나 검사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3일과 26일, 28일 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한 도민과 관광객이라면 코로나 증상 여부에 관계 없이 진단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14일 이내 해당 온천을 다녀온 뒤 기침이나 발열, 인후통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도 코로나 검사를 지원합니다.
이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은퇴 목사 부부와 40번, 42번, 44번 확진자의 온천 동선이 겹침에 따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와함께 제주도는 해당 온천의 방문객 70%가 다른지역 주민임을 고려해 전국 각 지자체에 코로나 검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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