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지난달부터 이달 22일까지 도내 11개 해수욕장을 방문한 사람은 102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189만명보다 46% 줄어든 것입니다.
올해 유례 없는 긴 장마와 코로나 여파로 인한 해수욕장 조기 폐장에 겹쳐 야간개장을 운영하지 않음에 따라 방문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다음달 13일까지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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