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발 지역 학교 온라인 '전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8.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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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지역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근 숙소 인근 학교들은 오늘(31일)부터 등교를 중단하고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남원읍의 한 거립니다.

행인들이 부쩍 줄었고 이 따금씩 보이는 사람들도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인근 게스트하우스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지역 주민들은 불안합니다.

<남원읍 주민>
"(마스크) 이전보다 많이 쓰고 다니던데요. 다 (코로나19)때문이지..."

한 초등학교도 외부인들의 출입을 제한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선생님들은 출근했지만 교무실에서의 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불안한 모습은 마찬가집니다.

<이정훈 기자>
" 게스트하우스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잇따르면서 학년별로 격일제 제한 등교를 실시해왔던 이 학교는 전 학년이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

이 곳 남원 지역 뿐만 아니나 서귀포시 안덕과 대정지역내 40군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도 이번 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입시 문제로 매일 등교가 허용되던 고3들도 모두 등교 수업이 중단됐습니다.

긴급 돌봄과 방과후 학교도 중단됐습니다.

또 이 지역에 거주하며 다른 지역 학교로 출근하거나 통학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도 등교 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안에 4군데 국제학교들도 제주교육당국의 권고안을 수용해 이번 주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확산되면서 2학기 시작부터 학사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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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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