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 밭에서 30대 여성 변사체 발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8.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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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쯤 제주시 오일장 후문 인근 도로 옆 밭에서 39살 A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밭에 누워있는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는데 발견 당시 치마 등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여성은 어젯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오늘 새벽 가족들에 의해 미귀가로 신고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타살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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