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44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결과 44번 확진자가 지난달 23일 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한 뒤 28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선을 보면 지난달 26일에는 종일 집에 머물렀고 27일 오후 의료기기 판매업소인 힐스템 효돈점, 28일 밤 서귀포 이마트를 방문했습니다.
접촉자는 가족 1명과 힐스템 효돈점 직원 2명, 손님 11명 등 14명으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1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오늘 밤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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