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마사회 매출 급감, 지방세 700억 감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9.02 15:34
코로나 사태로 한국마사회 매출이 급감하면서 지방세수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으로 경마 시행 매출액은 1천 472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상황이 계속될 경우 마사회 제주본부가 제주도에 납부하는 세금도 700 억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전 직원이 주 3일 휴업을 실시하는 등 비상 경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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