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방문한 후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시 99번 확진자의 제주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울산시 99번 확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를 방문해
제주시 삼도동 자매국수와 이호동의 카페,
신제주 롯데마트, 이마트,
동문시장 내 기념품 판매점 등을 들렀습니다.
노형동 돈사돈과 편의점,
마트로 탑동점, 용담동의 게스트하우스 등도 동선에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가 방문한 12곳에 대한 방역조치를 마치고
밀접접촉자 5명을 격리조치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대부분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