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0번째와 11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지난 달 말, 발열과 구토 증세로 입원해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지난 2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같은 날 제주시에 사는 40대 남성도 고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통원 치료를 받던 중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올해 발생한 SFTS 환자는 11명으로 이미 지난해 환자수 9명을 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벌초철을 앞두고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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