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주택 창고서 6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9.09 16:48

어제(8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60대 남녀가 나란히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몸 곳곳에 상처를 입은 채 창고 바닥에서 발견됐으며
남성은
목을 매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평소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다투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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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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