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시기가 시작되면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예초기 안전사고는 모두 34건으로
이 가운데 40% 가량이
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60대가 18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제주도 소방본부는
예초기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반경 15m 이내에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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