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확진자에 대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동선은 4곳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가족은 지난 9일 저녁 6시 45분 에어서울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돌아온 뒤, 지난 10일 오전 10시와 11일 저녁 7시 대정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11일 오전 11시에는 대정읍 우리들마트를 방문했고 12일 오전 11시 20분쯤 대정읍 강문보내과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가족 3명과 지인 1명 등 모두 4명과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항공기 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CCTV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 분석 등을 통해 방문지와 접촉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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