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남원읍 신흥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도주했던 운전자가
사고 발생 12시간만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사고 차량 운전자인 2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교차로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44살 B씨의 SUV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차량에 있던 3명이 중상을 입고
SUV 차량에 있던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무면허를 확인하고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