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모레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9
  • 코로나 속 제주에서 만큼은 헌혈 운동 활발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혈액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다음주 긴 추석 연휴까지 겹치면서 혈액 수급에 큰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다행히 제주는 사정이 다르다고 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주차장에 헌혈 버스가 자리를 잡고 서 있습니다. 곧이어 헌혈을 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고영국 / 제주시 아라동> "요즘 코로나 시국에 혈액이 많이 부족한데 이런 기회에 헌혈에 많이 참여하시면 다른 분들한테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향식 /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본부장> "요즘처럼 어려울 때 헌혈하는 것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저 역시 지금 헌혈했는데 뿌듯한 마음도 들고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재 국내 혈액보유량은 3.3일분. 적정량인 5일분을 밑돌아 '관심'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에다 감염 우려 등으로 헌혈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전국적으로 헌혈자 수는 지난해보다 14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제주는 정반대입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3만명으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15% 증가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현재 혈액 보유분은 7.4일. 섬이라는 특성상 10일분 이상을 보유해야 안정적이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다른지방에 비한다면 꽤 많은 양입니다. <고지윤 / 신제주 헌혈센터 책임간호사> "아직까지 헌혈로 인해서 코로나 감염 사례는 없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까 헌혈 많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보관하는 혈액을 다른지방에 보내 도움을 주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석도 / 제주혈액원 헌혈개발팀장>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 돕는 제주도만의 수눌음 정신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상황에서도 잘 발휘되면서 도민 여러분들께서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19 상황에도 나눔의 마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9.23(수)  |  허은진
KCTV News7
02:05
  • 독감 접종 '전면 중단'…2주 후에나 재개
  • 독감 백신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제주에서도 오늘부터 접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안전성 확인 후 2주후에나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앞서 접종받은 백신은 안전하며 전 도민 무료 접종 역시 예정대로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독감 접종을 위해 하루 200명 가까이 찾던 의료기관이 한산하기만 합니다. 병원에는 독감 무료 접종 중단 안내문이 곳곳에 붙었습니다. 백신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냉장온도가 제대로 유지되지 않아 정부가 제주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접종을 중단조치했습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품질검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전체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하고 이 부분에 대한 확인 후에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에도 문제가 된 백신 3만 7천여명 분량이 각 의료기관에 배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행히 해당 백신 투약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신 자체가 아니라 유통 과정 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지난 8일부터 이미 접종 받은 대상은 문제될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예방접종으로 인한 이상 신고도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문제가 된 백신에 대해 최종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안전성이 확인되면 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안전성 검증에는 약 2주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인보 / 보건위생과장> "문제가 된 백신은 제주도에 입고는 됐지만 현재 (접종이) 중단됐기 때문에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접종 대상자에 따라서 접종 약품이 다르니 염려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제주도는 시일이 다소 늦춰지는 것일 뿐 큰 이상은 없을 것이라며 당초 예정된 전 도민 무료 접종 역시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9.22(화)  |  허은진
KCTV News7
02:55
  • 부실 온라인 수업 …"교사 ·학부모 모두 불만"
  •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보편화 됐지만 부실한 온라인 수업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임시회에서도 도의원들은 교육당국이 온라인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도내 중학교 원격수업에 관한 글입니다. 2학기 첫날 진행된 온라인 수업 내용에 대한 불만이 가득합니다. 기술 과목 수업 시간에 교과목 관련 단어 50개를 찾아 적도록 하고 한자 수업은 수업 없이 유인물 한장으로 대체됐다고 적었습니다. 정부가 강조하는 일대일 수업보다 동영상 등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으로 5교시 수업이 단 1시간 30분 만에 끝났다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이 같은 부실한 온라인 수업이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부교육감을 비롯해 제주도교육청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충분히 예측됐지만 교육당국이 쌍방향 온라인수업에 기기 보급 등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해 이 같은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시백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쌍방향 수업을 원하는데 우리가 예견했잖아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죠. (지원) 우선 순위에서 갈렸기 때문에.. 막상 원격수업이 진행되니까 쌍방향 수업을 왜 못하냐 이렇게 나오는 것 아닙니까? " 또 충분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교사들이 부실한 온라인 수업에 대한 비난을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오대익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하나도 교육부나 교육청에서는 준비 안해주고 선생님들에게 해내라고 한다고..그래서 히틀러가 나온 '몰락'이란 영상까지 나오는 것이 아니냐" 온라인 수업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력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교육 사각지대가 없는 지에 대한 실태 조사와 보완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한영진 / 제주도의회 의원> "방치되거나 부모로부터 학습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경우 어쩌면 원격수업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중하위권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기회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는 것 아닙니까?" 이에 대해 교육당국은 부실 수업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일대일 수업 강화와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내실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9.22(화)  |  이정훈
  • 범섬 인근서 실종된 다이버 3명 3시간만에 구조
  • 서귀포 범섬 인근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실종 신고된 남녀 3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22일) 오후 4시 10분쯤 중문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실종 신고된 다이버 3명을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다이버들은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서귀포시 범섬 북쪽 300m 해상에서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어선 선장의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고 실종 신고 3시간여 만에 발견됐습니다. 다행히 이들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9.22(화)  |  허은진
  • 교통사고 후 도주한 20대 운전자 12시간만에 검거
  • 오늘 새벽 남원읍 신흥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도주했던 운전자가 사고 발생 12시간만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사고 차량 운전자인 2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교차로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44살 B씨의 SUV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차량에 있던 3명이 중상을 입고 SUV 차량에 있던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무면허를 확인하고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9.22(화)  |  허은진
  • 원 지사, "선거법 위반 적용 납득할 수 없어"
  • 이에대해 원희룡 지사는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제주청년들을 격려하고 제주산 제품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은 도지사의 직무범위안에서 이루어진 정당한 행정행위이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실히 재판에 임해 선관위가 고발한 일부 사안에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듯이 기소된 부분도 법정에서 위법성 여부가 명확히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0.09.22(화)  |  최형석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9월 22일)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6도, 서귀포 23.7도, 성산 23.9도, 고산이 24.2도로 선선한 날씨를 보였고 대정이 25.6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하루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에서 20도,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제주 동부와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9.22(화)  |  김경임
  • '추분', 구름 많고 선선…산간, 약한 비
  • 절기상 추분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간에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는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곳에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9.22(화)  |  허은진
  • 남원서 렌터카 추돌사고 8명 중경상…운전자 사라져
  • 오늘(22일) 새벽 3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교차로 인근에서 렌터카가 SUV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23살 A씨 등 2명과 SUV 차량 탑승자 1명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고 나머지 탑승자 5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렌터카 운전자인 26살 B씨는 사고현장을 벗어나 아직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9.22(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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