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회복세로 상승세를 이어오던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4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9월 제주지역 업황BSI는
전국 평균보다 27포인트 낮은 37로
전달보다
1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관광 경기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유지해왔지만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기준치 100보다 높으면 긍정 응답 업체 수가 많고,
낮으면
부정 응답 업체 수가 많음을 의미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