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60번 확진자의 동선 일부가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60번째 확진자는 지난 1일 저녁 7시 40분쯤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고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제주시내 음식점 3곳과 카페 1곳, 오피스텔 1곳과 편의점 등을 방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가운데 음식점 1곳은 현재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고 나머지 동선은 접촉자가 모두 확인됐다며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변경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면 장소나 시간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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