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이 지난 9월부터
4.3에 대한 민간 소장 기록물을 수집한 결과
제주민예총과 유족 등으로부터 400여 점을 기증받았습니다.
기증된 기록물 중에는
생존 수형인이 손수 작성한 회고록을 비롯해
수형인의 엽서,
양조훈 4.3재단 이사장이 기자 시절 작성한 육필 원고 등이 포함됐습니다.
4.3평화재단은
수집된 유물과 기록물을
올해 연말 4.3아카이브 특별전에서 전시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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