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억 상당 팽나무 60여 그루 훔친 80대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다른 사람의 임야에서 3억원 상당의 팽나무 66그루를 무단으로 뽑아 애월읍에 있는 자신의 토지에 옮겨심은 혐의로 80살 조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조 씨는 팽나무를 뽑는 과정에서 진입로를 만드는 등 산림 8천 6백여 제곱미터를 무단으로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0.11.05(목)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1월 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0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7.9도, 서귀포와 성산이 18.6도, 고산이 19.8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동안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동부와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동안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11.05(목)  |  김경임
  • 전남편 살해 고유정 무기징역 확정…의붓아들 사건 무죄
  • 전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은익한 고유정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쟁점이었던 계획적 범행 여부에 대해서 고유정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고 계획에 따라 피해자를 살해한 다음 사체를 손괴하고 은닉하였음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대법원도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해 미제사건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2020.11.05(목)  |  최형석
  • 드림타워 '사용 승인'…카지노 허가 여부 '주목'
  • 제주도내 최고층 건축물인 노형 드림타워가 제주시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주시는 소방점검을 마친 노형동 드림타워에 대해 사용 신청 두달 만인 오늘(5일)자로 건축물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이 1조 6천억 여 원을 투입한 드림타워는 지하 5층, 지상 38층 규모에 숙박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광사업체 등록 절차와 호텔 등급 지정을 마치면 본격 개장할 예정인데 대형 카지노 사업 인허가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20.11.05(목)  |  김용원
  • 내일(6일) 2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중단
  • 학교 돌봄전담사들이 내일(6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내 24군데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돌봄전담사 223명 가운데 100여명이 이번 파업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운영 학교 107개교 가운데 24개교가 내일(6일) 하루 불가피하게 운영할 수 없게 됩니다. 교육당국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교무실과 도서관 등을 개방하거나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전담사를 활용한 통합운영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0.11.05(목)  |  이정훈
  • 구름 많고 선선…내일 오후 약한 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해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에는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05(목)  |  김경임
  • 민간 소장 4·3 관련 기록물 400여 점 수집
  • 제주4.3평화재단이 지난 9월부터 4.3에 대한 민간 소장 기록물을 수집한 결과 제주민예총과 유족 등으로부터 400여 점을 기증받았습니다. 기증된 기록물 중에는 생존 수형인이 손수 작성한 회고록을 비롯해 수형인의 엽서, 양조훈 4.3재단 이사장이 기자 시절 작성한 육필 원고 등이 포함됐습니다. 4.3평화재단은 수집된 유물과 기록물을 올해 연말 4.3아카이브 특별전에서 전시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0.11.05(목)  |  조승원
  • 평년기온 회복하며 선선…낮 최고 20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3도 정도 높은 18도에서 20도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제주시가 8.2도, 성산 4.8도, 고산이 8.4도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동안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05(목)  |  김경임
KCTV News7
02:06
  • 가을과 겨울의 공존 …한라산 상고대 '장관'
  • 오늘 아침 대부분의 지역에서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나뭇가지마다 상고대가 피어 절정인 단풍과 함께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한라산의 모습을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알록달록한 단풍 위에 하얀 눈꽃이 내려 앉았습니다. 뿌연 산 안개 사이로 계절을 잊은 채 활짝 핀 상고대. 바람을 따라 한들한들 흔들립니다. 바람 결을 따라 얼어붙은 상고대는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하얀 눈꽃과 붉은 가을 단풍이 어울어지며 계절의 경계가 한눈에 담깁니다. 정상을 향해 다가갈수록 눈앞에는 은빛 세상이 펼쳐집니다. 울긋불긋한 나무 위를 흰 얼음꽃이 뒤덮으면서 마치 바닷속 산호를 떠올리게 합니다. 곳곳에 내려앉은 얼음꽃에 깊어가는 가을은 잠시 잊혀집니다. <김경임 기자> "한라산 곳곳에 눈꽃이 피면서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이색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 최저기온을 보인 가운데 산지도 기온이 영하 2도 내외로 뚝 떨어지며 서리꽃이 피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단풍 구경을 나선 등산객들은 뜻밖의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김순신 / 제주시 애월읍> "한라산 저 밑에는 가을이였는데 여기는 겨울이잖아요. 진달래꽃이 빨갛게 피었던 게 생각나면서 하얀 꽃이 핀 한라산을 보는 것 같아서 오늘 너무 축복 받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흰 옷을 살짝 껴입은 한라산. 어느덧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04(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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