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상당 팽나무 60여 그루 훔친 80대 구속기소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11.05 17:42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다른 사람의 임야에서
3억원 상당의
팽나무 66그루를 무단으로 뽑아
애월읍에 있는
자신의 토지에 옮겨심은 혐의로 80살 조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조 씨는 팽나무를 뽑는 과정에서
진입로를 만드는 등
산림 8천 6백여 제곱미터를 무단으로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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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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