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다크투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지역 100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크투어 유적지 100곳에 대한 안내판 조사결과 28곳에서 안내판 자체가 존재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내판이 있는 경우에도 역사적 사실에 대한 사실설명이 부족하거나 잘못 기재된 경우, 오탈자, 또는 번역 오류, 안내판 훼손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다크투어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제주도 등 관련부처에 전달해 유적지 안내판 개선을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