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유건에오름서 화재…1시간 30분만에 진화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11.09 14:24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유건에오름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90여명의 인력과 헬기 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 만인
오전 11시 10분쯤 모든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초지 660제곱미터와 소나무 10그루 등이 불에 탔습니다.

제주도와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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