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낮 최고 18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0(화)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쌀쌀…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0(화)  |  김경임
KCTV News7
02:39
  • "헤어지자" 이별통보에 감금한 채 폭행
  • 이별 통보를 한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에 감금한 채 폭력을 휘두르고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여성은 남성이 잠시 외출한 틈을 타 가까스로 탈출해 신고했는데, 온 몸에 상처투성이라고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5일 오전, 제주시내 한 주택가. 하얀 SUV 차량이 골목으로 들어오더니 한 건물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그런데 3분 만에 다시 차를 빼더니 어디론가 급히 떠납니다. 몇 분 뒤 경찰차가 주택가 골목으로 들어서고 구급차가 연이어 도착합니다. 지난 5일, 제주시 오라동의 한 주택가에서 20대 여성이 온몸에 폭행 당한 흔적이 남은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여성은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전 남자친구의 집에 감금돼 있다가 피의자가 잠시 외출한 사이 가까스로 탈출한 겁니다. 잠시 편의점에 갔다가 피해자가 도망간 걸 확인한 피의자는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습니다. <주민> "여기 우리 손주들 2층에 7살짜리 여자아이도 있고 하니까. (무서워서) 쓰레기도 버리러 못 갔어요. 저희들도 다 밖에 일절 나가지도 않고 이 동네 사람들 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감금하고 성폭행에다 폭력까지 휘두른 혐의로 37살 강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 대신 공중전화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또, 주로 현금을 사용하거나 도주 과정에서 지인의 차량 등 3대 이상의 차량을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최재호 /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장> "피의자는 경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차량을 은닉, 휴대전화 전원도 끄고 도주하여 4일 동안 경찰 520명을 동원하였고 헬기 수색 등도 지원하였습니다." 피의자 강 씨는 지인의 집이나 숙박업소 등에 숨어 지냈는데, 제주시 이도동에서 지인의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경임 기자> "여러 차례 차량을 바꿔타며 도주하던 피의자는 이 곳에서 사흘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강 씨는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해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강 씨는 과거에도 5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피의자 강 씨를 중감금과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09(월)  |  김경임
  • 성산읍 유건에오름서 화재…1시간 30분만에 진화
  •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유건에오름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90여명의 인력과 헬기 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 만인 오전 11시 10분쯤 모든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초지 660제곱미터와 소나무 10그루 등이 불에 탔습니다. 제주도와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09(월)  |  허은진
  • 구좌읍서 해양보호생물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해녀 탈의장 인근 모래사장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160cm에 둘레 60cm, 몸무게 약 30kg의 수컷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1.09(월)  |  김경임
  • 카약 전복돼 동호인 5명 표류하다 구조
  • 어제(8일)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 남쪽 약 2.2km 해상에서 카약 2대가 전복되며 동호인 49살 A씨 등 5명이 표류하다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5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1명이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2020.11.09(월)  |  허은진
  •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열려
  •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오늘(9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 이후 처음 맞은 오늘 기념식에는 좌남수 도의회 의장과 소방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준수해 진행됐습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소방활동 영상물 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부소방서서장 문동원 소방정 등 12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 2020.11.09(월)  |  김경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11월 9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18.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2.8도, 서귀포가 16.6도, 성산이 13.4도, 고산이 12.6도로 나타나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1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11.09(월)  |  김경임
  • 제주대 통역번역대학원, 4개 과 신입생 모집
  •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이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학과는 한영과와 한중과, 그리고 한일과와 한독과 등 4개과입니다.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 25명, 재외국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으로 일부를 선발하는데 학과별 인원은 지원자 수에 비례해 선발합니다. 전형은 전공외국어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치르게 됩니다.
  • 2020.11.09(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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