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4
  • 데이트 폭력 매년 100명 검거…대책 없나?
  • 최근 이별 통보를 한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연인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처벌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처럼 연인을 대상으로 한 '데이트 폭력'이 제주에서도 끊이지 않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은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 연인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감금해 성폭행하고 폭력을 행사한 37살 강 모씨. 피해 여성은 이틀 만에 강 씨가 잠시 외출한 사이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강 씨가 피해자를 가두고 폭행한 이유는 바로 이별 통보 때문이였습니다. <최재호 /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장> "피의자의 범행 동기는 피해 여성의 헤어지자는 말에 화가 나 폭행했다고 범행을 일체 시인하였습니다." 피의자 강 씨가 연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건 이번 만이 아닙니다. 지난 2017년에도 한 달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강 씨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이별을 통보하자 저지리의 한 공동묘지로 데려가 해당 여성을 30여 분 동안 둔기로 폭행해 처벌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연인을 대상으로 신체적, 성적 등의 폭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데이트 폭력'이 제주에서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에서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피의자는 430여 명. 올 들어서도 지난달까지 모두 7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 매년 100명 정도가 연인에게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히고 있는데 이는 전체 신고 건수에 26퍼센트 정도에 불과합니다. 데이트 폭력은 반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재범률에 대한 통계도 정확히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를 꺼리면서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데이트 폭력 피해자들이 사실상 체계적으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심화정 /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장> "가정폭력법안에 데이트 폭력이 포함되게 되면 이들이 보호 시설도 갈 수 있고 의료비 지원도 받을 수 있는데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은 보호 시설에 갈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데이트 폭력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피해자를 보호할 체계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10(화)  |  김경임
  • 한경면 양식장 건물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경면 금동리의 한 양식장 건물 1층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과 산소발생기 시설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10(화)  |  김경임
  • 분양사기 허위 보도 경제지 기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12월 연예인 이름을 거론하며 확인되지 않은 타운하우스 분양사기 기사를 보도해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모 경제지 기자인 52살 진 모 피고인과 제보자인 56살 김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행위로 피해자가 입은 피해가 매우 크고 피해자의 딸인 연예인은 실명까지 노출돼 됐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1.10(화)  |  최형석
KCTV News7
00:59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8도로 가장 낮았고 성산도 17.1도 등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밑돌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타나는 지역도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전해상에서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0.11.10(화)  |  김용원
  • 내년 고교무상교육 예산 놓고 '갈등'
  • 내년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둘러싸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고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예산 242억원 가운데 제주도가 부담할 예산을 12%인 29억원으로 책정하고 새해 예산안에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교육청으로의 전출금 비율을 5% 인상해 연간 170억원을 지원하는 만큼 고교무상 교육을 위한 추가 예산 지원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 2020.11.10(화)  |  이정훈
  • 이별통보한 전 연인 감금·폭행한 30대 구속
  • 이별 통보를 한 전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에 가두고 성폭행은 물론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37살 강 모씨를 중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범행 수법이 나쁜데다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했다며 이번 사건과 관련한 추가 조사와 함께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 2020.11.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도교육청 내년 예산안 1조1천699억원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본 예산으로 올해보다 362억원 줄어든 1조 1천699억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세입 감소 원인으로는 보통교부금 330억원과 교육세 전입금 55억원 삭감 등 중앙정부와 제주도로부터의 이전 수입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도교육청은 본예산 규모는 줄었지만 시설개선 기금 641억원을 더해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석문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새해 예산 편성 기조를 쌍방향 원격 수업 지원 확대 등 교육격차 해소와 코로나19 대비 방역에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1.10(화)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이석문 교육감, "교육격차 해소·방역에 집중 편성"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새해 예산과 관련해 교육격차 해소와 코로나19 대비 방역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0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예산 편성 기조를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새해 예산은 쌍방향 원격 수업 지원 확대와 방역 인력 확보 등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와 방역 지원에 집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1.10(화)  |  이정훈
KCTV News7
00:30
  • 모레(12일)부터 모든 학교 전교생 등교 가능
  • 모레(12일)부터 제주도내 모든 학교에서 전교생 등교가 가능해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새로운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재학생 9백명이 넘는 초등학교와 7백명이 넘는 중학교,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등 과대학교 32군데는 재학생의 3분의 2까지만 등교가 허용됐습니다. 전체 학생의 등교 여부는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장 재량에 맡겼습니다.
  • 2020.11.10(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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