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경차가 앞서가던 1톤 트럭 들이받아…2명 사상
  •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송내교차로 인근에서 경차가 앞서 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인 67살 남성 문 모씨가 숨지고 58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신흥방파제서 멸종위기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 어제(11일) 오후 3시 50분 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방파제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거북은 길이 75cm에 무게는 30kg 정도이며 죽은지 4, 5일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없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사체를 조천읍사무소로 인계했습니다.
  • 2020.11.12(목)  |  문수희
KCTV News7
00:29
  • 보호시설서 장애인 폭행 사회복지사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장애인보호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10대 장애인에게 4차례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48살 조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부인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폭력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1.12(목)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선선…미세먼지 '좋음'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선선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2(목)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20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겠고 낮 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 61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수도권 관광객
  • 제주지역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수도권에서 온 관광객 A씨가 입도 후 두통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제주 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오후 4시쯤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A씨를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옮기는 한편 A씨와 관련된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축소된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가 특정되지 않는 곳이 있을 경우에만 해당 장소와 방문 시간 등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 2020.11.11(수)  |  김수연
KCTV News7
02:10
  • 면세점 떠난 자리 대규모 상점가 들어서나
  • 신화월드를 운영하는 람정제주개발이 지난 4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이 철수한 자리에 대규모로 점포들을 입점시켜 운영할 예정입니다.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4월 제주관광공사가 면세점을 철수한 제주신화월드 내 자리입니다. 람정제주개발은 최근 이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해 대규모점포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면세점으로 쓰였던 지하 1층과 2층 공간에 점포 60여개를 설치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지난달 서귀포시에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이라는 상호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내 상인회들과 상점가, 유통상생발전협의회 등에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성봉 / 서귀포시 시장육성팀장>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신청이 들어온 상태고 읍면동과 인근 상가, 서귀포시 내 전통시장에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를 놓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인근 상인회와 상점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장 등은 대규모 상점가가 들어서면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귀포시 구도심에 위치한 중정로상가번영회는 경쟁상품 판매 가능성이 높아 상인들에게 타격이 있을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상우 / 前 서귀포시중정로상가번영회장> "서귀포는 인구도 적은 데다가 코로나19로 모든 업종이 타격을 받고 있는데 이런 상점가가 들어선다면 우리로서는 (힘이 듭니다.)" 이에 람정측은 아직 승인이 되지 않은 상태라 어떤 매장이 입점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고 서귀포시내권과 거리가 있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역의 의견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어떤 판단을 내릴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1.11(수)  |  허은진
KCTV News7
02:22
  • "미리 운영해보세요" 카페 창업 체험 '인기'
  • 한 번쯤 창업에 대해 고민하다가도 만만치 않은 기회 비용 때문에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제주에서 일정 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예비 창업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카페입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온 손님들이 커피를 주문하고, 앞치마를 두른 사장님이 조금은 서툰 솜씨로 직접 주문 받은 커피를 내립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카페에서는 카페 창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정비용의 참가비를 내면 2주 동안 누구나 카페의 사장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장소와 각종 재료는 물론 기본적인 커피 교육도 진행돼 전문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에 시작한 사람들부터 예비 창업가까지. 참가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우승호 / 서귀포시 남원읍> "손님을 대하고 사업장 관리하는 것 등 기본적인 교육을 받습니다. 이런 교육은 제가 실제로 어느 커피숍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배우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가 돈을 지불하고 그만큼의 가치를 받는 거에 대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5월부터 제주에서 처음 시작된 카페 창업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실제 창업에 필요한 비용의 1%라는 작은 돈으로 직접 카페를 운영해보고 이 과정에서 얻은 수익 일부는 가져갈 수 있는 겁니다. 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이어지면서 앞으로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 체험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달수 / 첫경험충전소 대표> "제주도에 카페가 굉장히 많잖아요. 근데 제가 가보니까 문이 닫힌 카페도 많고 실제로 운영되지 않는 카페도 많고. 왜 그럴까 고민을 하다 보니까 (운영을) 안 해봐서 잘 모를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하면 (기회) 비용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다 보니까 짧게 한 달 정도 해보면 창업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새로운 공유 경제 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11(수)  |  김경임
  • 해군 7기동전단, 뿔소라 구매운동 동참
  • 해군 7기동전단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촌계를 돕기 위해 뿔소라 구매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해군7전단은 오늘(11일) 해군창설일을 맞아 강정 해군기지 정문 앞에서 주민들이 뿔소라 구이를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제주 뿔소라 구매운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일부터 도내 지역 어촌계와 연계해 제주산 뿔소라 1천만원 상당을 구매했습니다 7전단은 앞으로도 감귤과 한라봉 등에 대해서도 구매 운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0.11.11(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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