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과대학교 중 20개 초·중·고 전교생 등교 신청
  • 교육당국이 과대학교를 대상으로 어제(12일)부터 전교생 등교를 허용한 가운데 20개 학교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3분의 2 제한 등교를 실시해 오던 과대학교 32개교 가운데 전 학년 등교를 하겠다고 신청한 학교는 어제(12일) 기준 초등학교 12군데, 중학교 4군데, 고등학교 4군데로 모두 20개교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학교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전교생 등교 실시 등에 따른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다음주부터 전학년 등교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0.11.13(금)  |  이정훈
  •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설명회 17일 개최
  • 제주시 외도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추진에 따른 설명회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4시와 7시 두차례에 걸쳐 제주시 외도 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추진상황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서부중학교는 현재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제출된 상탭니다.
  • 2020.11.13(금)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기온 21도 (9시)
  •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오전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11.1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하루만에 또 확진자 발생, 61번째와 동행 관광객
  • 제주지역에서 하루만에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62번째인 이번 확진자는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61번째와 같이 제주에 관광을 온 경기도민입니다. 6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어제 오후 제주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제주도는 62번째 확진자를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하는 한편 방문 장소와 접촉자를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0.11.12(목)  |  양상현
KCTV News7
03:01
  • 제주도민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낮다"
  •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제주도 방역 대책에 도민들은 과연 어떤 점수를 줄까요? 또 방역 수칙을 얼마나 지키고 있을까요? 이 같은 도민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여론 조사가 실시됐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 이상 발생했지만 실제 도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도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감염 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도민 4명 중 3명이 본인이나 가족이 감염될 가능성이 낮다고 응답했습니다. 제주형 방역대책에 대해서도 비교적 후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도민 80% 이상이 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 정책 추진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4%에 그쳤습니다. 방역 대책 가운데 가장 효과가 컸다는 대책으로는 공항만에서의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와 발열감시 등 특별입도 절차가 꼽혔습니다. 공공시설 운영 중단 등의 대책은 상대적으로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최근 독감 예방접종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지만 도민의 절대 다수인 88%가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을 막기 위해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방역수칙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에선 도민들 76% 잘 지키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에 대해서는 10명 중 8명꼴로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습니다. 지급 방식으로는 응답자의 72%가 종전 처럼 현금으로 지급되는 방식을 선호했고 지역화폐나 상품권, 선불카드 등의 방식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제주가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셈입니다. <오임수 / 제주도 소통담당관> "도민들은 어쨌든 도정에서 하는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 대책에 대해 신뢰하는 부분이 80% 정도 되고..." 제주도민들은 코로나19 경제 회복을 위한 최우선 대책으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꼽았고 세금과 사용료 감면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여론 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에 지난 10월 21일부터 8일간 도내 만 18살 이상 제주도민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모바일앱을 통해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12(목)  |  이정훈
  • "신화월드 카지노 고객 갑질…실태 조사 촉구"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가 오늘(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화월드 카지노 직원들이 고객의 갑질과 성희롱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카지노 종사자들은 막말과 폭언에 시달릴뿐 아니라 24시간 간접 흡연에 노출되고 있다며 정부의 실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 2020.11.12(목)  |  변미루
KCTV News7
01:21
  • 오늘의 날씨 (11월 12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1.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7.9도, 서귀포가 19.9도, 성산이 19.1도, 고산이 19.2도로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7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11.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43
  • "61번 확진자, 제주 입도 전부터 코로나 증상"
  • 제주에 관광왔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61번 확진자는 제주에 오기 전부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1일) 61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수도권지역 관광객 A씨가 그제(10일) 제주에 입도하기 전부터 코로나 관련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A씨의 동선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면 구상권 청구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축소된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접촉자가 특정되지 않는 곳에 대해서만 해당 장소와 방문 시간 등을 목록 형태로 공개할 방침입니다.
  • 2020.11.12(목)  |  조승원
KCTV News7
01:04
  • 도민 4명 중 3명 "코로나 감염 가능성 낮다"
  • 제주도민 4명 가운데 3명 정도는 자신이나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낮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 방역대책에 대한 도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6%가 코로나에 감염될 가능성이 낮다고 응답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활 전반에 미친 피해가 크다는 응답은 63.3%로 조사됐고 피해 분야 1순위로는 응답자의 75%가 관광산업을 꼽았습니다.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도움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17.4%로 조사됐는데, 지원금이 불필요한 이유로 '적은 금액' 때문이라는 응답이 43.7%로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주도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만 18살 이상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모바일앱을 통해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 응답률은 18.1% 입니다.
  • 2020.11.12(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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