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번 확진자, 제주 입도 전부터 코로나 증상"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1.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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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관광왔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61번 확진자는 제주에 오기 전부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1일) 61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수도권지역 관광객 A씨가 그제(10일) 제주에 입도하기 전부터 코로나 관련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A씨의 동선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면 구상권 청구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축소된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접촉자가 특정되지 않는 곳에 대해서만 해당 장소와 방문 시간 등을 목록 형태로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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