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1월 11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8.3도로 가장 높앗고, 제주시가 15.9도, 서귀포가 17.5도, 성산이 16.9도, 고산이 15.6도로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내일 낮 기온은 19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11.11(수)  |  김경임
  • 제주생물자원 '돌외'서 항바이러스 효능 발견
  • 제주도내 곳곳에 분포하는 식물 '돌외'에서 항바이러스 효능을 가진 소재가 발견돼 특허 출원됐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제주생물자원인 '돌외' 추출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테크노파크와 한의학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으로 특허 출원한 상태로 산업화 사업에 선정될 경우 국내.외에서 항바이러스 임상 실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돌외는 제주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 분포한 식물로 민간에서 종양과 외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 2020.11.11(수)  |  조승원
KCTV News7
00:32
  • 감축 운행하던 노선 버스 16일부터 정상화
  • 코로나19 여파로 감축 운행하던 노선 버스가 오는 16일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5일부터 감축 운행했던 29개 노선, 42대 버스에 대해 16일부터 감축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내일(12일)부터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버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코로나 확진자 급증 같은 사유가 없다면 올해 말까지 정상 운행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0.11.11(수)  |  조승원
KCTV News7
00:21
  • 동귀포구서 해양보호생물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어제(10일)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동귀포구 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 사체는 몸길이 100cm에 둘레 65cm, 무게는 약 9kg 정도의 암컷으로 불법포획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1.11(수)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미세먼지 '보통'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1(수)  |  김경임
  • 맑고 다소 쌀쌀…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습했습니다.
  • 2020.11.11(수)  |  김경임
KCTV News7
03:21
  • 고교 무상교육비 놓고 도 - 교육청 갈등
  • 내년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놓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미 전출금을 통해 지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교육청은 전출금과는 별도로 예산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자세한 소식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고등학생들은 입학금과 수업료 등 매년 백만원 가량의 교육비를 면제받고 있습니다. 3년 전부터 제주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교무상교육을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는 고교 무상교육의 법적 근거가 되는 초.중등교육법도 마련됐습니다. 내년 고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예산은 242억원입니다. 이 가운데 40.5%인 98억원를 중앙정부에서 47%인 115억원을 제주도교육청이, 12%인 29억원을 제주특별자치도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 부담을 둘러싸고 제주도와 교육청이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고교 무상교육 시행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교육청으로의 전출금 비율을 5% 인상해 연간 170억원을 지원하는 만큼 더 이상의 추가 지원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을 통해 명문화된 만큼 전출금과는 별도로 예산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정부 정책과 법률에 의해서 예산이 돼있기 때문에 그것에 근거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협의할 일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교육당국은 제주도와의 협의 결과와 상관없이 내년에도 고교무상교육을 정상적으로 실시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제주도와의 협의가 원만히 진행되지 않을 경우 교육당국의 재정 운영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어 이제 곧 시작될 도의회 예산심사에서 쟁점화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10(화)  |  이정훈
  • 이동 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운영 재개
  •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단됐던 이동 노동자 쉼터가 다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청 후문 근처에 마련된 이동 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에 대해 이용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해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쉼터 이용자는 지정된 좌석을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 발열검사나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지침도 준수해야 합니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부터 휴관 상태였습니다.
  • 2020.11.10(화)  |  조승원
  • 4·3유족회 "특별법 개정안 연내 처리 촉구"
  • 제주4.3희생자 유족회가 4.3특별법 개정안을 올해 안에 처리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4.3유족회는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가 공권력에 의해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도 4.3희생자의 아픔을 보듬고 명예를 회복시키는 일은 국가의 책무라고 했던 만큼 올해 안에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줄 것을 국회에 요구했습니다. 4.3 유족회는 모레(12)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투쟁 선포식을 연 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0.11.10(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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