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곳곳에 분포하는 식물 '돌외'에서 항바이러스 효능을 가진 소재가 발견돼 특허 출원됐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제주생물자원인 '돌외' 추출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테크노파크와 한의학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으로 특허 출원한 상태로 산업화 사업에 선정될 경우 국내.외에서 항바이러스 임상 실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돌외는 제주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 분포한 식물로 민간에서 종양과 외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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