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교무상교육 예산 놓고 '갈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1.10 16:06

내년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둘러싸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고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예산 242억원 가운데
제주도가 부담할 예산을 12%인 29억원으로 책정하고
새해 예산안에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교육청으로의 전출금 비율을 5% 인상해
연간 170억원을 지원하는 만큼
고교무상 교육을 위한
추가 예산 지원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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