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양궁팀 전국회장기양궁대회 우승 등 선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1.11 11:19
제주 양궁팀이 전국대회에서 선전했습니다.

어제(10일) 충북 보은에서 폐막한 제22회 한국실업연맹 회장기실내양궁대회에서 제주 소속 현대제철과 현대백화점의 구본찬과 정다소미 선수가 혼성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남자부 단체전 우승과 여자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