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4·3 재심 수형인 모두 '무죄' 구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1.16 15:45

4.3 당시 불법 수감됐던
생존 수형인 8명에 대한 재심에서
검찰이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재판에서
첫 일반 재판 재심자 92살 김두황 할아버지와
군사재판 수형인 등 8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구형하면서 피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4.3 희생자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수형인 8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구형하면서
다음 재판에서 명예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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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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