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틈 타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350여 건.
피해 금액은 63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8%가 저금리를 통한 대출상품 안내와 대출 갈아타기 같은 금융사기 유형의 피싱 범죄였습니다.
피해자 연령대도 금융 수요가 높은 40대가 전체 39%로 가장 많았고 50대 29%, 30대 13.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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