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정부, 4·3 특별법 개정에 적극 협조해야"
  • 4.3 유족들이 국회에서 심사 중인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재경4.3희생자유족회 등은 오늘(23) 오전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도민들에게 약속한 4.3 해결을 정부는 반드시 이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4.3 보상에 정부의 예산 타령은 말이 안된다며 촛불정부는 4.3을 시작으로 다른 과거사 청산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족회는 기자회견에 이어 4.3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했습니다.
  • 2020.11.23(월)  |  김용원
  • 오늘부터 고3 원격수업…26일부터 전학년 확대
  • 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지역은 오늘(23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부의 지침보다 사흘 빠른 오늘(23일)부터 도내 고등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등교 수업이 아닌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능을 일주일 앞둔 오는 26일부터 등교수업 대상으로 고등학교 1,2학년까지 전학년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0.11.23(월)  |  이정훈
  • 수능 시험장별 응시인원 24명으로 축소
  • 대입 수능 시험장별 응시인원이 24명으로 축소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수능 일반 시험자 응시 인원을 종전 28명에서 24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사실별 응시 인원이 축소되면서 시험실은 지난해보다 17개가 늘어난 291개로 증가했습니다. 또 방역 등 감독 인력도 종전 1천 196명에서 324명 늘어난 1천 8백 20명으로 늘렸습니다.
  • 2020.11.23(월)  |  이정훈
  • 수능 당일 코로나 유증상, 별도 시험실서 응시
  • 대입 수능 당일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은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증상 유형에 따른 세부대책에 따르면 각 시험장에는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위해 최대 4명까지 시험을 볼 수 있는 별도의 고사장을 마련합니다. 또 자가격리자의 경우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과 서귀포학생문화원 등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응시합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인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 2020.11.23(월)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오라단지 지속 추진…사업계획 검토 중"
  • 이번 원희룡 지사의 송악 선언과 관련해 오라관광단지 사업자 측은 사업은 지속 추진할 것이며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라단지 사업자인 JCC 측 관계자는 KCTV제주방송과 전화통화에서 지난 7월 개발사업 심의위원회 이후 재검토 요구된 사업계획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지사의 오늘 발표에 대해서는 발표 내용을 분석하고 있으며 오라단지 사업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2020.11.23(월)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제주서 코로나 확진자 잇따라 불안감 확산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제주를 다녀간 후 다른지방에서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이며 모두 다른지역 방문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 이달 들어 제주를 방문한 후 다른 지역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경우도 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주말의 경우 하루 관광객이 4만명에 달하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다녀온 후 외출이나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0.11.23(월)  |  양상현
KCTV News7
00:25
  • 고3 수험생, 오늘(23일)부터 수능일까지 원격수업 전환
  • 제주지역 고3 수험생들은 오늘(23일)부터 대입 수능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정부 권고안보다 사흘 빠른 오늘(23일)부터 등교 수업 대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앞으로 2주 동안 수험생들의 코로나19 감염과 격리를 예방하기 위해 수능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합니다.
  • 2020.11.23(월)  |  이정훈
KCTV News7
00:43
  • "등교수업 강행 국제학교 원격수업 전환해야"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등교 수업을 진행하기로 한 2개 국제학교에 대해 이석문 교육감이 원격 수업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3일)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국제학교 학생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와 다행이지만 긴장을 풀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등교 수업을 진행하는 2개 국제학교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국제학교인 NLCS와 브랭섬홀 아시아는 학부모와 외부인들의 학교 출입을 통제한 채 학부모들에게 정상적인 등교수업을 진행하겠다는 안내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1.23(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저금리 대출' 미끼 보이스피싱 기승…40대 피해 최다
  • 최근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틈 타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350여 건. 피해 금액은 63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8%가 저금리를 통한 대출상품 안내와 대출 갈아타기 같은 금융사기 유형의 피싱 범죄였습니다. 피해자 연령대도 금융 수요가 높은 40대가 전체 39%로 가장 많았고 50대 29%, 30대 13.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11.2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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