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72, 7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72번째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지난 19일 인천공항 입국시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지난 20일 입도해 자가격리 도중 증상이 나타나 어제(25일) 오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 기간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72번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방역당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73번 확진자는 진주 이통장 회장단 일행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검사를 받았고 어제(25일)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3명의 확진자를 비롯해 이달 발생한 도내 코로나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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