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산악사고 예방 강화…신년 야간산행 취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1.26 10:24
한라산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진달래밭대피소 등 고지대에 안전구조요원 8명을 배치하고 간이진료소도 운영합니다.

등반로 주요 지점 26곳에도 자동심장제세동기를 비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달까지 한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1천 3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이 밖에도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해오던 신년 야간산행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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