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억대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챙긴 안마원 원장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안마사의 출퇴근 기록을 허위로 꾸며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명목으로 2억 1천500여 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모 안마원 원장인 58살 마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으로 취득한 금액이 고액이고 범행을 은폐하려 했던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1.26(목)  |  최형석
  • "법무부 4·3 수형인 일괄재심 수용 환영"
  • 제주 4.3 평화재단이 4.3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법무부의 일괄재심 수용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4.3 평화재단은 법무부의 이같은 의견수용은 억울한 옥살이를 했거나 학살 당한 수형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에 일대 혁신이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보낸 의견서를 통해 군사재판 수형인들에 대해 법무부장관이 일괄적으로 직권 재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일반재판 수형인에게도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조항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 2020.11.26(목)  |  양상현
  • 비 그치고 선선…내일 밤, 산지 눈·비 (15시)
  • 오늘 제주는 아침 사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로 곳곳이 미끄럽고 안개가 짙게 낀 구간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고 밤부터 산간에는 5mm의 약한 비가,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26(목)  |  문수희
  • 한라산 산악사고 예방 강화…신년 야간산행 취소
  • 한라산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진달래밭대피소 등 고지대에 안전구조요원 8명을 배치하고 간이진료소도 운영합니다. 등반로 주요 지점 26곳에도 자동심장제세동기를 비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달까지 한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1천 3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이 밖에도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해오던 신년 야간산행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0.11.26(목)  |  김용원
  • 오전까지 5mm 미만 '비'…짙은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26(목)  |  김경임
  • 함께 타고 있던 나머지 선원 5명 모두 '양성' 판정
  • 한편 울릉도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오늘 오후 성산항으로 입항한 60대 선원과 함께 배에 타고 있던 나머지 선장과 선원 5명에 대해 코로나19 긴급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판정으로 나왔습니다. 이들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0.11.26(목)  |  양상현
KCTV News7
02:37
  • 제주 다녀간 진주 이·통장단 ‘집단 감염’
  • 전국적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연수 차 제주를 찾았던 진주 지역 이통장들이 무더기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무증상 상태에서 며칠 후 제주에서 열린 또 다른 연수에 참가해 집단 감염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에서 잇따라 열린 두개의 연수를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만 30명을 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으로 돌아간 후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제주 통계에는 잡히진 않고 있는데, 도민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연수 차 제주를 찾았던 경상남도 진주 지역의 이통장들이 무더기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제주를 찾은 건 지난 16일. 2박 3일 동안 제주를 여행하고 돌아갔는데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지난 24일 진주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집단 감염이 시작됐습니다. 함께 제주를 찾았던 23명 가운데 인솔 공무원과 연수 참가자 등 일행 15명과 이들과 접촉한 가족 4명도 추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주 지역 확진자 A씨는 지난 20일, 또 다른 통장단 연수를 위해 재차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무증상 상태로 두 차례 제주 여행을 한 겁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25일 (진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통장 회장단 중에 확진자가 다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를 재차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두 번째로 참여한 통장단 연수에서 14명이 추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가 30명을 넘는 가운데 역학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력 등을 고려했을 때 제주가 감염원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정황들. 그리고 증상이나 검사수치 등 여러가지 정황을 봤을 때 두 명 이상의 환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여행을 와서 그 안에서 감염이 이뤄졌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를 여행한 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집단감염사례까지 나타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25(수)  |  김경임
KCTV News7
02:41
  • 확진자 느는데 감염경로 · 접촉자 '깜깜이'
  • 앞서 보신 것처럼 경남 진주 지역의 단체 여행객이 제주를 다녀간 뒤 집단 감염되며 제주가 일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그런데 방역당국은 접촉자가 파악되지 않은 동선만 극히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깜깜이 동선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제주도는 정부 지침만 내세우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확진자의 동선이라며 공개한 곳은 단 2군데. 서귀포에 있는 음식점과 가파도 여객선을 운항하는 대합실입니다. 다른 동선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이 확인됐지만 이 곳의 경우 접촉자가 특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가 다녀간 것인지, 정보 공개는 극히 일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도민 불안감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진주 이통장 회장단 연수나 앞서 하남, 군산 등 지인 모임처럼 다른지역 단체 여행객이 확진 판정에 앞서 제주를 다녀간 일이 계속되고 있지만 동선 공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제주지역 확진자가 이달에만 10명 넘게 발생하는 데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가 완료됐다는 이유로 동선 공개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도는 장소 유형과 상호명, 주소 정도를 목록 형태로 공개할 뿐, 이마저도 동선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되면 비공개 처리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와 해당 업체의 경제적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도민 불안을 해소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공개 여부를 지침에 의거해서 기본적으로 판단하고 있고 수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절대 공개를 안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특히 이번 진주 단체 확진자 등의 사례처럼 제주가 집단 감염의 연결고리였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작 제주에서는 이에 대한 역학조사가 한발 늦거나 공개되는 결과가 충분하지 않은 점도 불안감을 키우는 요소입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하남 관련된 단체여행도 (발표를) 준비 중인데 신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서 그 결과를 내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빈틈 없는 역학조사와 함께 도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방역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1.25(수)  |  조승원
KCTV News7
00:30
  • 71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제주방문 울산 시민
  • 제주에서 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71번 확진자는 울산시 거주자로 지난 22일 입도했으며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어제(24)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튿 날인 오늘(25) 오후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격리 치료 중이며 현재 발열과 기침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도내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11.2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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