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9
  • 조업 나갔던 제주 선원 코로나 '확진'
  • 조업을 나갔던 제주 지역 60대 선원이 어제(25일) 울릉도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확진자와 선원 5명을 태운 어선이 오늘 서귀포시 성산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산발적으로 터지는 코로나 확진소식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성산항으로 어선 한 척이 들어옵니다. 방역복을 입은 보건소 직원들이 배에 타고 있는 선원들에게 다가갑니다. 잠시 뒤 기관실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나오고 이내 대기하던 구급차에 올라 떠납니다. 어제(25일) 울릉도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 A 씨가 탄 어선이 제주로 들어온 겁니다. 지난 22일, 울릉도 인근 해상으로 조업을 나간 62살 제주 선원 A씨는 기침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여 울릉도에서 검사를 진행했으며, 어제(2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직후 조업을 위해 다시 바다로 나갔던 A씨는 확진 판정 소식에 자신의 주소지인 제주로 들어온 겁니다. 해당 어선은 지난 달 4일, 성산항에서 출발해 울릉도 해안 등에서 조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어선에는 확진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습니다. 제주를 떠난지 한참 지났고 다른 지방 곳곳을 경유한 만큼 제주발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서 관계자> "육지부에서 저쪽. 울릉도, 울진 막 이런 데서 조업했던데요. 기록 보니까." 코로나 확진자의 입항 소식에 어민들과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지역 주민> "아, 불안하지 불안해요. 예전에 한림처럼 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 하는데. 당장 걱정이 이제 고기 몇 마리 잡히는데 이래버리니까." <어민 > "여기 선원들 마스크 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러니까 위험하지. 그런 사람 한 명 들어오면. 아휴." 산발적으로 터지는 코로나 확진소식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26(목)  |  김경임
  • 71번 확진자 울산 여행객 일행 5명 모두 '확진'
  • 제주 71번째 확진자인 울산시 관광객과 함께 여행했던 일행들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71번 확진자와 함께 제주에 왔던 일행 5명 모두 오늘(26) 오후 울산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울산에서 입도한 뒤 25일 제주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고 7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울산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울산 확진자들의 이동동선과 추가 접촉자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11.26(목)  |  김용원
  • 한림항서 분신 추정 50대 남성 숨져
  • 오늘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한림항 인근 방파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온 몸에 화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해당 남성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26(목)  |  김경임
KCTV News7
01:28
  • 오늘의 날씨 (11월 26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1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4.1도, 서귀포가 14.4도, 성산이 13.3도, 고산이 12.1로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북서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산지에는 모레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1cm 내외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1도,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체감 온도를 떨어뜨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11.26(목)  |  김경임
  • 이달 들어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14명 발생
  •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세 속에 제주에서도 이달 들어서만 14명 확진자가 발생하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제주에서 42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60번째로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73번째까지 1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확진자 상당수는 다른지방 출신이지만 일부 제주도민이 포함돼 있고 특히 어젯밤에는 문제가 되고 있는 진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이 처음으로 양성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의 경우 무증상이 상당수여서 관광객이 많은 제주의 특성상 지역내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0.11.26(목)  |  양상현
  • 조업 나간 제주어민 울등도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
  • 조업을 나간 제주어민이 울릉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 울릉군에 따르면 제주어민 A씨가 그제(24일)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A 씨는 제주에서 울릉 인근 바다로 조업을 나갔다가 기침과 오한 등 코로나 의심증세를 보여 울릉도로 입도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선원 등 5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검사 직후 다시 조업을 나간데다 확진자가 제주에서 치료를 받겠다는 의사 표시에 따라 제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2020.11.26(목)  |  양상현
  • 도내 고교생 전원 오늘(26일)부터 원격수업
  • 대입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6일)부터 도내 고등학교 1·2·3학년이 전원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고등학교 원격수업은 수능 다음날인 다음달 4일까지 운영되고 등교수업은 다음달 7일부터 재개됩니다. 한편 고3 학생들은 지난 23일부터 우선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 2020.11.26(목)  |  이정훈
  • 교육청 시설기금 640억원 편성 적절성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에 640억원의 시설기금을 반영한 것과 관련해 적절성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민구 의원은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641억원의 시설기금이 학교 여건 개선이라는 본래 기금 성격에 맞지 않게 시설 보수 등 집행부의 입맛대로 사용되고 있다며 세수 부족으로 기금 고갈 우려까지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강승문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해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시설 개선 기금을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1.26(목)  |  이정훈
  •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화재…3명 경상
  • 오늘 아침 8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에이츠산장 인근 5.16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화재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26(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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