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진주 이통장 여파 확산…'여행 통제' 청원도 나와
  •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의 제주 여행으로 제주에서 확진자가 늘면서 단체여행을 통제하자는 국민 청원까지 나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0일부터 22일까지 두차례에 걸친 진주시 이통장단의 제주 여행으로 인해 제주에서 관련 확진자가 지금까지만 4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이들이 제주도내 곳곳을 다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감염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 시국에 제주도로 이통장 연수를 보내 코로나 집단감염을 일으킨 진주시를 비판하며 단순 여행목적의 방문을 통제해야 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 2020.11.27(금)  |  조승원
  • 초·중 과대학교, 30일부터 다시 제한 등교
  • 오는 30일부터 학생 수가 많은 과대 초,중학교부터 학년별 제한 등교가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학생 수가 900명 이상인 유치원과 초등학교 15군데, 학생 수 700명 이상인 중학교 9군데를 대상으로 전체 등교인원을 3분의 2 이하로 제한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특수학교 또는 특수학급 학생들은 매일 등교수업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 2020.11.27(금)  |  이정훈
  • 시험장 책상마다 칸막이 설치…30일까지 마무리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학교에는 수험생 보호를 위한 칸막이 설치 작업이 본격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능 시험장에는 책상이 종전 28개에서 24개가 배치돼 학생간 거리를 두게 했습니다. 또 수험생 책상 앞쪽에는 가로 60㎝, 세로 45㎝ 규격의 반투명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됩니다. 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칸막이 설치를 마무리하고 자가격리 또는 유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 2020.11.27(금)  |  이정훈
  • 사거리서 차량끼리 충돌…운전자 2명 부상
  • 오늘(27일) 새벽 0시 10분 쯤 제주시 한림읍 강구리 사거리에서 20살 좌 모 씨가 몰던 차량과 52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두 명 모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27(금)  |  문수희
  • 10억 빌려 갚지 않은 50대 여성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도 거짓으로 피해자 2명으로부터 10억 8천여 만원을 빌려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여성인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두 명 중 한 명에게는 일부 채무를 변제했지만 한명에게는 아무런 피해 회복을 해주지 못하고 피해자도 처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1.27(금)  |  최형석
  • 흐리고 '쌀쌀'…밤부터 곳에 따라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5mm 미만이 오겠고 산간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11도 안팎에 찬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27(금)  |  김경임
  • 흐리고 쌀쌀…산간, 밤부터 비 또는 눈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도에서 15도로 평년보다 1도에서 2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체감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밤부터 내일까지 5mm 미만의 비 또는 1cm 내외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27(금)  |  김경임
  • 경찰-자치경찰, 하귀초 주변 특별교통근무 실시
  • 최근 KCTV 제주방송이 보도한 하귀초등학교 앞 신호등 설치와 관련 교통사고 논란과 관련해 경찰과 자치경찰이 합동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합니다. 제주서부경찰서와 자치경찰단은 등교시간인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 하교시간인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통학로 주변 교통정리와 신호위반 등에 대한 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안전펜스나 과속단속 장비 설치 등 스쿨존 시설도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0.11.27(금)  |  김경임
KCTV News7
01:53
  • [영농정보] 감귤박람회도 비대면·온라인
  • 제주의 대표 과일인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감귤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비대면과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시작 신호에 맞춰 진행자가 홈쇼핑 방송을 진행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감귤박람회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면서 마련된 감귤 판매 행사입니다. 현장 스튜디오 한편에서는 기존 박람회에서 진행되던 체험 프로그램을 대체할 온라인 방송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연정 / 탐라차문화원 원장> "온라인 방송을 통해 제주 감귤을 이용한 다양한 감귤 정과, 금귤 정과, 천혜향 양갱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까 온라인 방송에서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병식 /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현장에서 못 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국에 SNS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되기 때문에 굳이 현장에 오지 않아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와 함께 농기자재와 가공제품 등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감귤품평회 입상 농가의 감귤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송두옥 / 감귤품평회 대상 수상자> "특별한 비결은 없고요. 배운 대로 교육을 받으면서 해왔고요. 기술과 노하우를 같이 공유하면서 좋은 품질을 만들어서 농민들이 잘 사는 제주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제주감귤박람회는 다음달 11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1.27(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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