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학교에는 수험생 보호를 위한 칸막이 설치 작업이 본격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능 시험장에는 책상이 종전 28개에서 24개가 배치돼 학생간 거리를 두게 했습니다.
또 수험생 책상 앞쪽에는 가로 60㎝, 세로 45㎝ 규격의 반투명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됩니다.
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칸막이 설치를 마무리하고 자가격리 또는 유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도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