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통장 회장단의 제주 여행으로 제주에서 확진자가 늘면서 단체여행을 통제하자는 국민 청원까지 나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0일부터 22일까지 두차례에 걸친 진주시 이통장단의 제주 여행으로 인해 제주에서 관련 확진자가 지금까지만 4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이들이 제주도내 곳곳을 다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감염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 시국에 제주도로 이통장 연수를 보내 코로나 집단감염을 일으킨 진주시를 비판하며 단순 여행목적의 방문을 통제해야 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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