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사흘 연속 매일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68번에서 70번 환자, 그제(25일) 71번에서 73번 환자, 그리고 어제(26일) 74번에서 76번까지 3일 연속 매일 3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진주 이통장 회장단 제주 연수와 관련해 이틀 사이에 4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또 이들의 동선이 도내 곳곳으로 알려지면서 n차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달 들어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역학조사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신속한 정보 제공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불안감은 그 어느때보다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