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77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서울 확진자와 접촉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1.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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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통장 회장단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별도로 다른 접촉에 의한 확진자도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울지역 확진자의 도내 접촉자로 분류됐던 A씨가 오늘(27) 도내 77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에서 18일 사이 제주를 다녀간 뒤 20일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자가격리하던 도중 어제(26)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가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 방문지나 접촉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혹시 모를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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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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