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반대위·정의당 "2공항 여론 개입 중단"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1.27 16:23

제주도가
최근 제2공항 홍보물을 배포한 것과 관련해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오늘(27) 오후 제주도청을 찾아 이같은 행동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여론조사 주최로서
공정하고
개관적으로 수행해야 할 제주도가
찬성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도청 앞에서
2공항 홍보 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한 뒤
도지사 면담을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정의당 제주도당도
도민갈등을 더욱 부추기는
제주도의 2공항 홍보 활동을 즉시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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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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