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나는 광해군 이야기' 관광상품 선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1.30 10:05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한 유일한 왕인 광해군의 이야기를 기반한 테마상품 개발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도와 광해군을 연계한 원도심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종 문헌을 바탕으로 광해군이 즐겨 먹은 것으로 알려진 음식이나 직접 쓴 시를 새겨놓은 기념품, 체험프로그램 등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다음달부터 공식 상품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