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76번 확진자인 마사지 업소 종사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됐던 도민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30일) 오후 경상북도 보건소로부터 A 씨의 확진사실을 통보받고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민인 A 씨는 지난 27일 오전 제주에서 항공편으로 이동했으며 제주 76번 확진자인 마사지 업소 종사자와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경상북도의 모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A 씨에 대한 신용카드 내역과 현장 CCTV 분석을 통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