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용담해안도로서 해양보호종 상괭이 사체 또 발견
  • 어제(30일) 낮 12시 40분 쯤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 인근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상괭이 사체는 몸길이 127센티미터에 무게는 30킬로그램 정도인 암컷으로 폐사한지 일주일 이내로 추정되며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최근 나흘 사이에 제주에서 상괭이 사체가 4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 2020.12.01(화)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음주운전 교통사고 낸 60대 벌금 1천만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 7월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57%의 술을 마신 상태로 화물차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67살 전 모 피고인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지만 주취 정도가 무겁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2.01(화)  |  최형석
  • 가끔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3도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20.12.01(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영주고, 전국청소년연극제서 두번째 '대상'
  • 영주고등학교가 지난달 17일부터 이틀동안 밀양시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또 한번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연극제에서 영주고의 공연예술 동아리 '날개,돋다' 는 김좌진 장군과 항일무장투쟁을 기반으로 한 독립운동과 당시 제주의 삶을 다루면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영주고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8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 대회에서 두차례 이상 대상을 수상한 학교는 5군데뿐입니다.
  • 2020.12.01(화)  |  이정훈
  • 가끔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3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특히 산간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01(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 76번 마사지 종사자 접촉 도민 추가 확진
  • 제주의 76번 확진자인 마사지 업소 종사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됐던 도민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30일) 오후 경상북도 보건소로부터 A 씨의 확진사실을 통보받고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민인 A 씨는 지난 27일 오전 제주에서 항공편으로 이동했으며 제주 76번 확진자인 마사지 업소 종사자와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경상북도의 모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A 씨에 대한 신용카드 내역과 현장 CCTV 분석을 통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11.30(월)  |  양상현
  • "각종 민원 한국관광공사 책임…신축 계속 추진"
  • 부영호텔과 관련된 원 지사의 발표에 대해 부영그룹 측은 KCTV와 전화통화에서 건축허가 반려 등 각종 민원사항에 대한 책임은 부지를 매각한 사업시행자인 한국관광공사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초 내용대로 호텔을 신축해 제주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부영호텔 신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2020.11.30(월)  |  조승원
KCTV News7
02:03
  • "내 아버지 어디에"…유족 채혈 참여 '절실'
  • 4.3 유해발굴을 통한 희생자 유해 405구 가운데 아직도 70% 가까이는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시작된 채혈 작업에 가족을 기다리는 4.3 유족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83살의 송옥희 할머니는 72년 전인 11살때 아버지가 행방 불명됐습니다. 징역 15년 형을 선고 받았다는 사실 말고는 70년이 넘도록 아버지 생사 조차 알 수 없습니다. 실낱 같은 희망을 부여잡고 이번 4.3 유족 채혈에 참여했습니다. <송옥희 / 4·3행방불명인 유족> "큰애가 고생하면서 살고 있어라. 아버지가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도와주면서 이제까지 사셨다면.. 살아갈수록 너무 억울해요. 한 번만 보고 싶은 생각이 문뜩문뜩 납니다." 송 할머니와 비슷한 아픔을 겪은 4.3 행방불명 희생자 유족들이 하나 둘 보건소로 모였습니다. 코로나 19 여파에도 보름 사이 70명이 넘는 유가족이 4.3 평화재단의 유족 채혈 작업에 동참했습니다. 올해부터 채혈 대상이 6촌까지 확대되면서 분석 범위가 넓어졌고, 4.3 수형인들도 암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 골령골에서 최근 100구나 넘는 유해가 발굴되면서 이 같은 유족 채혈은 더욱 시급하고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광우 / 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 "돌아가신 영혼들이 안식처를 찾을 수 있도록 유족들이 꼭 채혈해서 앞으로 유해 발굴하는 데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에서 발굴된 유해 405 가운데 70%에 달하는 270여 구는 아직도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3년 만에 유해발굴이 재개되는 가운데 이번 채혈 참여가 유족들의 70여년 한을 풀어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30(월)  |  김용원
  • 4·3행방불명인 수형인 10명 재심 개시 결정
  • 4·3 생존 수형인에 이어 행방불명인 수형자들도 70여년 만에 정식 재판을 받게 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란실행과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오형률 씨 등 4.3 행불수형인 10명에 대해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불수형인 재심 청구 사건의 주요 쟁점은 재심 청구 당시 법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였는데, 이에 대해 재판부는 사건 기록과 관계인 심문 결과 사망했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행불수형인 10명은 지난 1947년부터 1949년 사이 불법 군사재판으로 내란실행과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형을 선고 받고 전국 각지 형무소에서 복역을 하다 행방 불명됐습니다.
  • 2020.11.3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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