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도시설 관리 등급 최하위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12.02 13:59
깔따구 유충에 이어 대장균까지 검출된 제주 수돗물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질 평가를 받았습니다.

환경부는 2019년 전국 수도시설 167개의 운영 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제주를 비롯한 광주와 인천 등 34개 지역이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D등급을 받은 곳은 대부분 지난해와 올해 수돗물 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환경부는 미흡한 부분에 대한 조치명령을 내리고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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